주로 타갤 댓글 달려고 만든 반고닉인데,
왜 첫글이 하니갤 N차 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극장 굿즈) 결산 후기.
N차 결산이라고는 해도 다른 열혈 하니단에 비하면 미미한 10회차가 될까말까한데다가 N차의 주 대상지점이 메박 직영점 중에서 가장 끝까지 상영한 지점중 하나인 남양주현대아울렛 지점과 대지원의 동대문 지점 둘 뿐이라서 주로 실관 또는 영혼 보내고 받은 포스터나 굿즈 중심으로 결산함.
사실 남현아->동대문 트리라서, 다른 상영관은 눈에 안찬 케이스이긴 한데, 거주지 근처인 남현아 지점에서 거의 한 달간 상영해주고 영화 걸어줄 동안의 포스터 상영회 대상 지점에도 다 포함되어서 멀리 갈 필요 없어서 편하긴 했는데, 반작용으로 스케치 포스터를 안 받아놨다가 대지원의 배포 넓은 포스터 수급 배포에 힘입어 겨우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안비밀.
첫 실관은 프로모션 쿠폰으로 개봉 첫 주에 남현아 가장 작은 관에서 1주차 겨포 받으면서 봤던 회차 였고, (나 말고 다른 한 분이랑 같이 봤음)
그 이후 매 주말 상영회 때마다 남현아 일반관에서 실관할 때마다 좋았던 기억 뿐임.
애리 가로포 상영회때는 그래도 가족관객도 많았는데, 부실포 상영회 거쳐서 교복포 상영회 때는 아무래도 다회차나 하니단 관객이 메인이 되긴 하더라.
교복포 상영회 다음주 화요일(11/4)을 끝으로 남현아에서의 상영이 종료되었는데, 상영기간 통틀어서 최소 300석 정도는 예매됐을테고, 상영회 회차는 3주 통틀어서 200석 가까이 예매된거 같았는데, 주차 특전이 둘다 보유인채로 상영이 끝난 걸 보면 남현아에 배정된 특전 물량이 생각보다 많긴 했나 봄.
그 이후에 있는 포스터 상영회는 거의 타 지점에 영혼 보내기 예매하고, 실관은 동대문 패키지 상영회로 하는 방식이 되어 버렸는데, 매 번 한 발씩 늦는 자는 어쩔 수 없었음.
그 다음 실관이 아마 SD스탠드 패키지 였는데, 늦게나마 받을 수 있어서좋았던 기억이 남.
(횡단보도포 상영회는 월타로 예매하고 실관하긴 했는데, 잊혀진 기억이라 생략)
그 다음 실관은 애리/하니 타올 패키지, 양일 다 실관했고 두 날 모두 자리가 7관 D열 이었는데 처음 경험한 SoC는 나쁘지 않았음.
남현아에서 실관할때 몇 번은 일부러 약간 앞자리에서 봐서 저음을 좀 더 느껴보기도 했었는데, 그 거랑은 다른 느낌이었지만 이건 이거 저건 저것 대로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어서 좋더라.
(바톤터치포 상영회도 월타로 예매했는데, 다른 일이랑 시간이 겹쳐서 포스터만 받음. 아마 주나비포도 용산으로 예매하고 포스터만 받은 걸로…)
그 다음 실관은 스케치 포스터 배포한 날 즈음이었는데, 대 동대문지점에 다른 영화 보러왔다가 시간이 맞아서 하니 N차 추가할 겸 스케치 포스터도 받을 겸 겸사겸사. 다른 하니단도 몇분 계셨고, 다들 마지막의 로고 뜰 때 까지 조용히 보시고 퇴장했던 거 같음.
그리고 그 다음 실관이 개인적으로 마지막 실관이 된 12/6일 교복포 증정회차. 사실 포스터 상영회 때마다 꼬박꼬박 2자리 예매해서 상영회로 준 포스터는 다 두장씩 있었지만, 그 때 당시에 스케치포랑 애리 삼분할포가 1장씩만 있어서 여분 만들려고 1자리 예매하고 실관함.
(메박 1주차 겨포랑 하니 삼분할포는 남현아 지점의 무한 살포에 힘입어 다수 보유.)
C열 이후로는 거의 다 실관하고 다 끝까지 보시고 퇴장했던 기억이 있는데, 개인적인 마지막 실관으로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음.
포스터 말고도 씨집의 TTT랑 롯시의 아트카드도 2개 혹은 1개 가지고 있긴 한데, 상영관들 내리기 전에 두 체인에서도 한번 씩은 더 보고 하나씩은 더 받을 걸 하는 후회가 조금 있음.
못받아서 가장 아쉬운건 의외로 메박의 아트그라피 포스터.
이렇게 포스터를 무한 증식 시킬거면 그것도 가졌어야 하는데, 해상도가 생각보다 나쁘다는 이야기에 무심코 넘겼다가 이렇게 땅을 치고 후회할 줄은 몰랐음.
긴 글이지만 요약하면,
극장에서 주는 포스터는 대부분 한장씩은 가지려고 최소 한자리씩은 예매하고 실관했거나 영혼 보냈다.임.
홍대 콜캎은 가보려고는 했는데 결국 못갔었네.
어차피 하니단 자격도 그다지 없는 것 같고…?
영화 자체에 대한 감상은 따로 적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아마 안 쓰지 않을까 싶긴 해.
그래도 후반부에 애리랑 과거의 하니가 겹쳐지는 부분은 볼 때마다 마음을 자극하는 느낌이라 매번 볼 때마다 애틋해진다는 것 정도는 여기에 적어둠. 그 전후 시퀀스는 여러가지로 잘 나온 장면 같아서 볼 때마다 뿌듯(?)해짐.
그럼 일단 이 글은 여기까지.
5회관람 나붕이는 웁니다 ㅠ 남양주가 돌비말고 일반관도 퀄이 좋긴 함
일반관들이 다들 좀 소형 축이긴 한데, 덕분인지 사운드 밸런스가 평균 이상일 때가 많아서 자주 이용하게 됨.
N차관람 + 새벽글 + 첫게시물 + 장문후기 = ? 너도 하니단이다.
@ㅇㅇ 이번 라스트 상영회 오면 완성일듯
@염필륜지 소식을 넘 늦게 봐서 사이드 자리라도 일단 예매했음. 촉이랄까 분명 DDP 팝업 종료일 즈음에 회차 하나 열어주실거 같았는데, 하필 다른 데 신경 쓰는 사이에 오픈! ㅏㅏㅏㅏㅏㅏㅏㅏ
@ㅇㅇ 소식늦어 앞자리 예매한 청년...
@염필륜지 사운더관인 이상 자리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어차피 눈 감고도 보이니까요…?
넌 이미 하니단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