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그냥 앉아있다가 홍두깨가 나애리가 전학을?! 라는 대사치자 팔짱끼고 후훗. 그런 반응이 나오는것도 무리가 이니지. 같은 표정으로 웃고있음 ㅋㅋㅋ


이때까지만해도 3회 연속우승에 무패배라서 폼제일 좋은 상태라 자신감 뿜뿜인게 느껴짐 



두번째는 하니랑 애리 홍대런전에 캣파이트씬에서 '왜? 또 엄마욕해줄까!' 라는 대사가 너무 급식같고 귀여움ㅋㅋㅋ 하니를 이기진 못하니까 이길수 있는게 고작


패드립인게 너무 어이없고 귀여워서 ㅋㅋㅋ 심지어 데포르메로 표현해서 귀여움이 배가됨



세번째는 마지막에 애리가 어린아이같은 표정으로 하니한테 '빨리와! ㅎㅎ' 거리는 장면은 원래 흐믓한 장면인데 마지막 상영회에선 왠지 모르게 슬프더라



그외 넘어지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내기. 배구공 맞고 얼타기, 미나 패거리 피니시할때 착지동작이 배틀물마냥 (손끝까지 신경씀) 포징한거 등등 여러개 있지만


위에 세가지가 내 최애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