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처음에 도착했을 때
"유준태 코치한테 아빠가 전해주세요. 다른 코치를 찾았다고"
이 말이 묘하게 계속 떠오르더라..
초반에 독기 안 빠진 나애리라면 "유준태 나 새로운 코치 찾았으니 그쪽으로 간다." 라고 할 줄 알았는데
1. 유준태한테 한소리 듣기 싫어서 그랬다. 왜냐하면 천하의 나애리가 찾은 코치가 겨우 홍두깨? ㅋ 이런 말 듣기 싫어서 그랬을지도
2. "세상은 1등만 기억해. 기록 갱신에나 집중 해라!" 같은 말을 계속 들어왔으니 유준태한테 다른 코치를 알아본다고 하면 딱 나올 반응이 "그러니까 하니에게 지는거야 ㅋㅋㅋ" 같은 말을 들을까봐.
아무튼 그냥 유준태 특유의 비웃음이 나오면서 허접~ 내 트레이닝도 못 견디는 J-POP~~~ 이런 소리 들을까봐 아빠한테 전해달라고 한 거 아닐까?
걍 망상 좀 해봄
3.그냥 쌩깜 - dc App
근데 솔직히 나도 유준태 얼굴 보고 얘기하기 싫음
애라서
나애리:아빠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난 얘가 일단 저질렀는데 생각해보니 유준태한테 말 안한게 생각나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함ㅋㅋ - dc App
나도 이거같음 ㅋㅋ
3. 그거 일일히 말하는것조차 귀찮아서 그냥 말도 없이 전학
그 정도의 말도 따로 전해야할 정도로 유대관계가 없었다고 생각해봐도 재밌을 듯 ㅋㅋㅋ 그리고 좀 가볍게 생각해보면 2번 논리로 1번 변명도 가능할듯 유준태 너, "무관이잖아"
유대관계도 없고 솔직히 만나서 좋을 것도 없을 것 같아섴ㅋㅋ
붙어있다보니 누구보다 인간성을 잘 알아서 - dc App
그냥 귀찮아질것같으니 그런거지ㅋㅋ 후원도 여태 아빠가 해준거라 애리한테 말하면 아버지한테 말씀좀잘해달라고 그럴거고 여러가지로 귀찮아서그런듯 - dc App
단순한 계약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