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마음속에서


 하니도 다른 에바 시리즈면 모를까


 이거는 못 이김


 바로 지정석에서 쫒겨난 하니 포스터 미안~ ㅜㅜ


 본인은 97년 오리지널 포스터도 갖고 있지만


 이건 또 새롭네. 너무 좋다.










 일단 엔드 오브 에바 


 이걸 비디오테잎 시절에 본 뒤로 극장에서 봐서 너무나 감동이었음.


 그 시절 어지간하면 일본 극장판을 극장에서 볼 여건이 안되어서


 현지에 가서 보는 방법 뿐이었음.


 작년에도 했는데 모르고 있다가 인제서야 알게 되서 찾아보니


 젤 가까운 곳에서 상영이 딱 이틀간 2회 남음


 일 때문에 마지막 상영 봤는데 가슴속이 웅장해짐


 특히 미사코 라스트씬과 마지막 10여분... ㅜㅜ 


 전율...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핵심은 엄크 엔딩


 생각보다 월드와이드 살펴보니 흥행은 못했지만 매우 재미있음.


 그리고 누가 프레데터 영화에서


 엄크가 뜰 꺼라 행각함.




 여주:  친구야?


 데터: ㄴㄴ 엄마임 (칼 빼들며)




 엄마랑 사이 안좋은 듯.


 다음 작이 나온다면 드디어 최초로 영화에 여성 프레데터 등장 예정.


 꽤 화끈하고 재밌는데 한국은 원래 이런쪽은 기대 안되지만 생각보다 성적이 좀 저조하다;;









 마지막으로...


 8번 출구 결국 못 봄 ㅜㅜ


 원작 게임 출시때부터 좋아했는데


 영혼 보내기 마냥 


 보든 오지상 광고에 전부 좋아요 눌러서 엄지보내기 시전


 제길 ㅋ









 연편도 좀 후회되고...


 연편은 극장에서 질질짜기 싫어서


 일부러 티켓 안 끊었는데 


 지나고 보니 바보짓 한 듯?


 딱 트레일러 보고 위험하다 삘이 와서 


 일부러 안 간 거였는데...










 암튼


 안 그래도 톱맨 두번 보고 와서 일본 옥션에 돈 쓰던 중에;;;


 돌아온 하니에 생각보다 크게 빠져서


 지인 강제 시청까지 포함 티켓 열댓개 넘게 쏟아붓고


 펀딩 리워드 몇개 하고 나니 진짜 알거지네...


 콜캎에서 40만원 넘게 쓰고... 


 음료 열댓잔에 쿠키 거의 서른개 가까이 될 듯


 에휴~ 


 스스로 한심 ㅋ 








 





 

 ps:


 연편 하니 또 마도카의 추억이;;;;;;


 쿄코 자폭씬이 업그레이드 되서 더 극적으로 바뀐 건 인정인데


 내 평생 그런 극장 울음바다 첨 겪어봐서 


 얼마나 당혹스럽던지 


 "크흡!" "커흑!!" "어흑~" " 어흐으응~"  이런소리가 사방에서 들리고 내 앞뒤좌우도 다 그러니


 진짜 집중 깨지고 진땀나더라


 연편도 극장 분위기가 그랬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