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곡인 겨울 HA,NA는 밤밤밤 포함해서 듣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았고 캐롤 분위기라 되게 흥겨웠는데
두번째인 겨울, Neverending은 곡 설명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듣는 내내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들게 되더라고
극장 상영도 다 끝났고 다른 계획들도 아직 일정 발표도 안된 상태라서
상당히 적적해져 있던 상황이었는데
잘 마무리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음
올 해 4분기는 그냥 달려라 하니 그 자체였었네
다시 소실점을 향할 발걸음
여정을 떠나며 소중한 너에게
고마움의 말을 하고 싶었어
잊지 못해 따뜻했던 너의 마음
다시 만날 때까지 환히 빛나고 있어줘
이 가사 처럼 다시 하니 애리 만날 때까지
나붕이들도 환히 빛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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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겁게 덕질해본 적은 첨임 잊지못할 한해가 될듯
ㄹㅇ 이런 덕질이 처음이라 끝나가는 분위기가 익숙치 않았었는데 다른의미로 점점 더 좋아지는듯 다가오는 행사들도 잘 기다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