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리(맨 오른쪽 애).

나름 육상부 창립멤버인데다,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창수와는 달리 대회 참가 경력도 있음.(5등으로 탈락하긴 했지만)


거기다 나름 아버지 대신 계란장사를 해야 했던 가난한 집 아이라는 서사도 있고 허구헌날 간식 언제줘요? 를 외치는 나름 개그캐이기도 했고.


힘들었던 과거 때문에 먹는 것에 집착하다 통통한 체형이 돼 버렸고 그래서 육상은 포기했지만 부원들에게 간식 사주면서 도와주고 가끔 개그 한 번 날리는 그런 캐릭터로 나왔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