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나비 너프글 쌌었는데 그뒤로 쭉 다른 사람과 얘기해보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추합해 글을 정리해봄

1.애리vs하니

하니 10초48 10초50
애리 10초49 10초49

애리와 하니는 1:1무승부인데 고점의 하니와 평탄의 애리임 이건 주나비때도 마찬가지로 애리는 시종일관 10초49가 나왔음

결국 이때의 하니애리는 컨디션이나 시점에따라 이기고질수있는관계임 물론 고점이 높은 하니가 상대적으로 조금 우위에 있다고 볼수있음 나애리는 에스런훈련당시 계단 오를때 퍼진거에 비해 하니는 쌩쌩했으니까

2.그리고 두번째 매치인 나비vs애리

위에말했듯 기복이없이 10초49의 애리와 10초44의 나비 육안으로도 나타날만큼 거리차이가 확연히남

심지어 이때 주나비는 화끈한 전투복이 아닌 펑퍼짐한 자켓과 모자까지 쓰고 무게+공기저항을 더받으면서 달렸는데도 이러한 결과임

3. 하니vs나비

실질적으로 둘이 트랙에서 제대로 붙은바는없고 주나비가 에스런기습해서 하니보고 ㅈ밥취급한 것과

기록상 결국 고점 찍은 하니도 끽해봐야 10초48이니 트랙의 1황은 주나비가 아닌가 싶었는데

작중중후반에 하니의 발목에 하자가 있던걸로 나옴 그래서 후속작에서 주나비 밸페안으로 하니의 10초48도 사실상 발목부상으로 풀컨디션이 아니었다 또는 당시에 통증은 없었지만 무의식적으로 풀컨디션을 낼수없었다로 설정을 짜면 될거라 생각함 나비 애리 홍대런때도 하니가 턴할때 은연중에 발목을 클로즈업하고 신경쓰는 묘사가있었으니
10초48의 하니기록이 풀컨디션이었냐 아니냐 따져봐야하기에

사실상 나비vs하니는 아직 두고봐야할

시라소니vs김두한급의 매치라봐야 할듯 전작에서 한국1황찍고 세계대회에서 기록찍었던 제왕 하니가 너무 무참히 은둔고수한테 털린다는 말이 안되긴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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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애리가 에스런 특훈을 하면서 성장해 주나비보다 뛰어나다 말하는 사람이 있어 한번 생각해본결과

일단 에스런을 하기위해 키우는 근육이 과연 단거리 달리기선수몸에 적합한과는 별개로 성장했다치고

유준태와 훈련받을때와 달리 홍두깨 훈련법+하니와경쟁을 통해 내면의 성장+각성한 나애리라 쳐도 작중 짧은 시간에 두각을 나태내는 성장을 하기엔 무리라보고 나중에는 나비를 이길수있어도 1편 시점에서는 나비>애리라 생각함


이유를 보자면


첨에 애리가 직선에서 나비를 앞섰다고 생각했지만 홍두깨 및 하니가 바로 탄식하며 아니야..한것보면 나비가 밀린게 아니라 앞에코스를 생각해서 치밀한 계산 플레이를한거임

내가 애리 공부못할거라고 얘기했던적이 있는데 여기서 그모습을 보고 얘기한거 나비는 커브 계산을해서 속도를 줄인거고 하니또한 그걸생각할만큼의 사고력을 보여주지만 우리 애리는 주니비 뭉갠다 이거 하나만 코딩되어 장기적인 생각을 못해서 그런생각을함ㅋㅋ 사설이 길었는데


정작 코너 생각할필요없는 거리에서

자동차 위를 밟고 가신다는 쓸데없는 행동을 하시면서 까지 직선에서 애리를 제끼고 거리를 벌림


추후 '그구간' 코너에서 재껴지고 멘탈이 나간 나비가 실수를해서


거리가 벌려졌지만

직선구간에서 존나게 달려서 다시 어깨빵할만큼 나란히설만큼 따라잡음

여기서 깡통과같이 또 어깨빵 헛짓 하느라 균형을 잃고 페이스를 잃어 거리가 벌어졌으나

태클을걸만큼 거리를 유지함


소실점 각성 당시 나애리는 넘어질뻔했지만 서있는 상태에서 균형을 잡고 가속이 그나마 떨어지기 전에 다시 속도를 낼수있었으나 태클하느라 드러누운 주나비가 일어나서 이미서있는 상태에서 균형잡고 다시 속도내려는 나애리를 잡기엔 무리가 있음 여기서 거리가 벌어졌으나 2등마무리한거보면 아직 나애리는 주나비한테 조금밀리는 위치지 않을까

나애리는 북경곰 말고 그보다는 조금 급이낮은 이화룡이나 이정재로 뵈야


고로 서열정리 하자면
나비 하니 누가 더우윈지 아직알수없지만
이래저래 국내1황+세계대회 업적작하신 프리미엄 생각해서

풀컨디션하니>주나비>발목하자(잠복,무증상)하니>=나애리>발목하자하니
이렇게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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