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극장 관억까도 있긴 하지만...
88하니때 직접 보고자라신분들은 대부분 40~50 중장년층임.
근데 요즘 이 나잇대분들은 바쁘거나 극장까지 가기 귀찮다거나 극장에서 앉아서 보기 힘들다는 등 여러 이유땜에 극장을 안가고 집에서 OTT만 보시는 경우가 꽤나 많음.
울 부모님들이나 친척 어른들만 봐도 티켓값으로 돈 더내면서 극장까지 운전해서 가서 백화점 주차장에 힘들게 주차까지 하면서 의자에서 허리아프게 정자세로 보는것보다,
집에서 가족끼리 잡담하면서 소파나 바닥에 누워서 편하게 봉지과자 까먹으면서 볼 수 있는 OTT로 영화를 보는걸 훨씬 선호하심.
우리야 뭐
이런거 준다고 하니까 대가리 깨져서 왕복 2시간, 3시간 넘게 대중교통 타면서까지 극장에 가지만 일단 그분들은 이런거에 관심도 없으실뿐더러 체력이 안되심.
그러다가 넷플 딱 켜는데 하니가 딱 떠있는걸 보고
'어?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하니가 새로 나왔네?' 하고 틀어서 보시는거임.
정리하자면 극장 대신 OTT를 많이 선호하시는 88하니 직접 보셨던 세대분들께서 넷플 뜬거보고 옛날생각 나서 많이들 보신거라는 나의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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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 영화관 안 데리고 가는 애들 보여주기 좋음
+ 퀄리티가 극장판까진 아닌데 넷플 서비스용으로는 충분함
우리 부모님도 여쭤보니 다들 바쁘시고 극장에서 영화 볼 기력이 없으셔서 OTT로 보신다고 하셨음
이게 관억까도 관억까인데 홍보가 좀 큰거같음 내 주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개봉한거를 몰랐던 사람이 태반임. 넷플은 그냥 들어가면 신작이나 추천작으로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서 보는게 큰거같음. - dc App
근데 나한테는 릴스광고 오지게 떴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그 돨릴꼬시냐 뫌꼬시냐 였던게 문제였지 - dc App
@아그누스 내가 인스타는 안해서 그건 모루겠네... 나같은 경우는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광고는 한번도 못봤고 영화관을 자주 다니다보니 알게 되어서 보게된 경우... - dc App
@아그누스 나도 릴스 안봐서 개봉한 줄 몰랐음 메카고양이하고 태극포 정도 본듯?
동의함 분석추! - dc App
설득력 있어! - dc App
어릴때 티비로 보던 세대중에서 개봉한 줄도 모르는 사람 많음. 내 지인들도 그렇고 평소에 극장 영화 뭐 개봉하는지 신경도 안씀. 그나마 티비 광고라도 봐야 알지 먹고 살기 바빠서 안 찾아보는 놈들이 대다수더라;; 그런데 달려라 하니가 떡 있으면 한번 틀어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