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그림체 호불호와 관련해 이 논쟁이 커뮤니티에서 나오긴 하던데 그냥 팬들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어떨땐 창작자 신분으로 그러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


이 내용은 '이 별에 필요한'의 한지원 감독 인터뷰 중 밝힌 내용 중 하나인데


정작 감독 전작인 '그 여름'은 라프텔이랑 할때 모에 아니메 스타일로 잘만 했지 뭐 추구미가 달랐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근데 되려 괜히 화풍이 없던 진입장벽 까지 만들까봐 걱정되기도 해


물론 정형화된 모에 그림체에 일애니 짝퉁처럼 보일까봐 그런 건지 싶기도 하면서도 동시에 그냥 석정현 작가 같은 '망가는 벗어던져' 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