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송 온 펀딩 제품 정리 겸 그동안 모으던 굿즈 정리에 자연스레 방 정리까지 해야 해서 지금에서야 짧막한 소감을 적어봄
일단 하니 굿즈 퀄은 그냥 만족스러움
아크릴 추가 비용이 왜 비싼지 이해가 가더라
그리고 구성품이 정말 풍성함
풀셋 + 특전 포스터 + 포토카드 + 추가 티켓 포스터 + 캔뱃지 + 음악감독님 깜짝 엽서
진짜 잘 준비해서 보내준거 같음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특전포스터임
나 정말 이거 극장에서 받고 싶었어
내가 포스터 수집하게 된 계기가 락커룸포스터 부터 영화 장면이라서 뭔가 서사를 완성하는 것을 보고 싶었음
이렇게나마 내가 생각했던 서사를 마칠 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긴 함
그리고 개인적인 추측이긴한데 이번 펀딩 왠지 누군가의 사심이 가득한거 같다
뭐 왜 이렇게 잘 만들었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의심이 간단 말이지 ㅋㅋㅋㅋ
내돈내산이지만 선물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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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돈값이상이랄까나.. - dc App
사실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돈값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