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플레이칸 방향이 이쪽이 아니기때문에 공식적으로 뭘 할 필요도 없음


너랑 함께 달리고 싶다고 / 한번 더해 이런 장면들 솔직히 백합 안미는 사람들도 몬가 몬가임 ㅎㅎ 하면서 맛도리로 먹었잖아?


그냥 그런 느낌처럼 '독자들이 알아서 뇌피셜 굴릴 떡밥' 냄새만 풍기면 알아서 만들어먹기 때문에 충분함ㅋㅋ



예를들어 지난번에 잠깐 들었던 예시인데 


창수랑 하니가 사이좋은거 보고 애리가 표정은 그림자 져서 안보이는데 잠깐의 정적을 넣는 정도의 연출만 해줘도



1. 하니가 자기보다 창수랑 친하다고 서운해하는거다 (애리 하니파)

2. 기가창수가 하니만 바라봐서 서운해하는거다 (창수 애리파)

3. 쟤는 남사친 있는데 난 친구도 없다고 외로움 느낀거다 (애리 탄오시)



등등 덕후들 알아서들 지 머릿속으로 커플링 굴릴거라 ㅋㅋ 판만 지금처럼 깔아주면 떡밥 생명력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