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용산 초록불이길래 오늘 여유있게 실관수거할 생각에 싱글벙글했는데 바로 새벽에 소진빔 맞고 욺...(아님)
킹치만 왕녀님 용안을 극장에서 보고 싶어 상영이 특전이지란 마인드로 그냥 실관함.
이쁘긴 뒤지게 이쁘신 왕녀님...
피폐, 눈물, 현대까지 뭐하나 안 이쁜게 없으니
내용이 어설퍼도 걍 즐겁게 보게 됨.
내용이야 뭐, 아쉽거나 의문이 드는 전개랑 연출이 많았지만 3회차나 해서 그런지 대충 평화나 자기 용서같은 나름 보편적인 메세지를 전하려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후반부에서 살짝 울컥함. 이별 같은 소재에 약한 것도 있는데, 자기를 용서하라는 게 평소 내 모습에 와닿았달까. 자책이나 자기 비하를 좀 자주 하거든.
아무튼 영화가 친절?하고 왕녀가 맛있는 영화였다.
아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역시 없었음..
3주차 내 줘!!
세줄요약
1.
2. 암튼 스칼렛 존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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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볼까 말까 고민이긴 하네
진짜로 한번쯤은 볼만함 츄라이
@비모 괴물의 아이와 미래의 미라이와 비교해서 어때?
@crimson 괴물의 아이는 봤고 미래의 미라이는 안봤음 스토리는 괴물의 아이랑 비교하면 실례같음.. 그래도 스칼렛 예쁘고 영상미는 좋아 뇌 빼고 그럴수도있지 모드로 보면 볼만은 함....
우리 스칼렛 얼굴 봐서라도 한번은 ㄱㄱ 관 내리기 전에! - dc App
이거 다회차 이벤트 도전라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한명 추첨이던데 각인가 - dc App
캬 여기서 스칼렛단 보니까 반갑구만유 - dc App
진짜 디즈니형 캐릭터가 이렇게 처절하게 구르고 칼맞고 이러는거 첨봐서 한 편으로는 대단히 충격먹었음ㅋㅋㅋ
디즈니식 미형캐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3D캐 치고 좀 많이 굴려지긴 함ㅋㅋ - dc App
이거 보고왔다는 후기글 몇번 보다보니까 흥미 생기더라 근데 좀 그렇긴 하지만 포스터 소진됐다길래 고민중...ㅋㅋㅋㅋ
포스터 ㄹㅇ 개이쁜데 2주차 포스터가 1주차에 비해 물량 적어져서 아쉽.. - dc App
수도권 외엔 널널해보이던데 가까운데 있으면 해볼만할지도? 근데 씨집은 기간 지나면 갈아버리까 빨리 정해야 할 거임 - dc App
ㅁㅁ
저도 보고 왔어요~ 1주차때 포스터도 받았구요
1주차포 동지! - dc App
오 좋구나
나야 스토리 크게 따지진 않는 편이라 그럭저럭 볼만했음. 스칼렛 용모가 이쁜게 젤 크긴 했지만 - dc App
스칼렛 사랑단이 나 말고도 여기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