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용산 초록불이길래 오늘 여유있게 실관수거할 생각에 싱글벙글했는데 바로 새벽에 소진빔 맞고 욺...(아님)

킹치만 왕녀님 용안을 극장에서 보고 싶어 상영이 특전이지란 마인드로 그냥 실관함.

이쁘긴 뒤지게 이쁘신 왕녀님...
피폐, 눈물, 현대까지 뭐하나 안 이쁜게 없으니
내용이 어설퍼도 걍 즐겁게 보게 됨.

내용이야 뭐, 아쉽거나 의문이 드는 전개랑 연출이 많았지만 3회차나 해서 그런지 대충 평화나 자기 용서같은 나름 보편적인 메세지를 전하려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후반부에서 살짝 울컥함. 이별 같은 소재에 약한 것도 있는데, 자기를 용서하라는 게 평소 내 모습에 와닿았달까. 자책이나 자기 비하를 좀 자주 하거든.


아무튼 영화가 친절?하고 왕녀가 맛있는 영화였다.


아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역시 없었음..
3주차 내 줘!!




세줄요약
1.


2. 암튼 스칼렛 존예

3.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