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깨를 의붓아빠였냐며 착각할 것 같기도 하고(천방지축 하니에서 홍두깨가 의붓아빠였던 설정 반영)

자기 이름과 자신이 달리는 목적도 기억 못해 실력도 저하 되고, 자주 멍때리고, 순박한 겁쟁이가 되고

자기 집 비밀번호 기억 못하거나 열쇠 잊어버려서 기억이 돌아올 때 까지 애리 집에서 신세지거나

기억을 되찾는 도중 예전에 하니의 새엄마인 유지애와 나애리에게 적반하장으로 대든 기억이 되살아난 것 부터 시작해 나쁜 기억만(사고치고 다닌거, 헛소리하고 다닌거, 자기 죽은 엄마에게만 매달린거, 옆집 나애리에게 신문던지고 기웃거린거) 되살아나서 자기가 죄없는 사람들 괴롭혔다며 멘탈 붕괴하고 자학할 것 같고

기억이 돌아오는 경위라면 아마 이전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겪거나, 하니가 자신있던 달리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