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타임 파일럿 에피소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그림체와 색감으로 파일럿 단계에서 이미 팬덤이 폭발적으로 생겨 수 많은 팬아트가 양산되었고 본격적으로 태동하던 현대 온라인 덕질을 선도한 프랜차이즈로 평가 받고 있다)

주인공이 통으로 바뀐 하니처럼 꽤 많은 설정변화를 거친 프랜차이즈이며 주인공 이름은 핀이 아닌 펜이었고 예정 성우는 현 주인공 성우의 형이었다

원래 소년과 강아지의 순수 마법 판타지 세계 모험이어야 했지만 본편에서 유입된 제작진에 의해 아포칼립스물로 변경되었다 (본편에서 유니콘들이 한국말을 쓴다는 설정이 들어가서 최초로 한국어가 유의미한 분량과 설정으로 들어간 미국애니가 되기도 했다)

오프닝도 바뀌었는데, 지금 오프닝도 좋지만 파일럿 버젼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관점에 따라 명백히 여럿임에도 산만하지 않으면서도 팬들에게도 반발이 없었던 센세이션함을 일으켰으며 이는 계속 이야기의 주를 새롭게 추가 하고 바꿔버리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신작에도 계승되고 있다.
(그래서 이야기의 구조를 깊히 고찰하지 않아서 주인공이 여럿임을 이해하지 못 한 일부팬들은 어탐이 아닌 핀젝으로 부르거나 다른 주인공들 플롯에 격렬한 반감을 표하며 도저히 인식체계에 입력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상 몽롱한 의식의 흐름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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