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선 홍두깨한테 사과하고 화해했는데 신작에선 다시 개새끼 되어 있는데
생각해 보면 하니도 원래 장거리 아니면 못뛰게 되는 설정이었단 말이지 발목이 그냥 아픈 수준이 아니었으니까
그럼 설마 신작에선 나애리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이후 설정은 통으로 날려버린거냐?? 하니가 엄마를 가슴속에 묻고 유지애를 새엄마로 받아들이며 한단계 성장한다는 감동 이야긴 어디감? ㅠ
원작에선 홍두깨한테 사과하고 화해했는데 신작에선 다시 개새끼 되어 있는데
생각해 보면 하니도 원래 장거리 아니면 못뛰게 되는 설정이었단 말이지 발목이 그냥 아픈 수준이 아니었으니까
그럼 설마 신작에선 나애리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이후 설정은 통으로 날려버린거냐?? 하니가 엄마를 가슴속에 묻고 유지애를 새엄마로 받아들이며 한단계 성장한다는 감동 이야긴 어디감? ㅠ
소프트 리부트라는데 이거 좀 이해안감. 원작자 이진주는 어떻게 생각할까?
난 뻔뻔하게 리부트 해서 더 좋았음 이것저것 재면 암것도 못하기 쉬워서 - dc App
근데 그럼 하니는 마라톤 완주한 적도 없고 유지애를 받아들이며 성장하지도 못한걸 흑
@배춧잎(211.235) 그렇다고 마라톤으로 스토리 짜는 것도 힘들긴 한듯 - dc App
그리고 88하니 자체가 내면의 승리라는 주제에 끝까지 간 작품이라 더 끄는 것도 이상하긴 함.. 억지로 또 멘탈 깨고 똑같은 이야기 또해야 하는데 이런거 하다 망한게 한트럭임 - dc App
@ㅇㅇㅇㅇ??!! 친구 의견도 다 이해가고 그럴수 있다 보긴 하는데 원작이랑 매끄럽게 안 이어지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 나는 머 머가됬든 앞으로 나올 작품들도 원작 이상으로 훌륭하길 응원함
설정 변경 중에 나애리 하니가 원래 한살 차이 나는 것에서 동갑으로 변경된 것도 있는데 이거는 원작을 어디서부터 자르더라도 말이 안됨. 원작의 어느 부분부터 날려버렸다기보다는 그냥 말 그대로 약간 리부트하면서 설정을 조금씩 터치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번작에 하니 아버지나 유지애가 안 나온 이유는 어차피 이번 작품에서는 단역 수준으로밖에 사용할 요소가 없는데 캐릭터 디자인은 다시 해야 하니까 그냥 아예 숨겨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속편에 유지애가 나온다면 아마 원작에서의 화해 분위기 이후 시점으로 진행될 거라 생각함
멀티버스 드가자 - dc App
나애리 꺾고 금메달 딴 시점부터 분기가 완전히 갈라졌다고 봐야지.
리뷰쓰려고 인터뷰 찾다가 발견한건데
원작자님이 내용은 크게 관여 안 하고, 원작 캐릭터 일관성 검수는 하셨다고 인터뷰했음.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08600
세계선수권대회
시점까지 유준태랑 비교하면, 좀 가벼워졌지만 얼추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