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이긴 하지만


육상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밟는 거도 아닌데


순애라서 그런진 몰라도 짝사랑녀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학원도 안가고 야자도 안하고 훈련을 도우며 심지어는 도박까지 참여함


농담조로 나온 건진 몰라도 체육관 뇌절씬 언급을 보면 정학이나 퇴학이 단순 농담이 아닐 수 있단 암시도 나옴


하니가 순애를 몰라주고 둘이 갈라서기라도 하면 현실에선 나락가기 참 쉬운 포지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