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내생각임 미나와 그 친구들 캐릭터를 비난할 생각은 없음
다만 솔직히 애리와의 대립 신이 유치하다고 혹평을 받은 건 사실이잖음 (나도 좀 오글거렸음)
그럴 바엔 차라리 원작서 악연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관계가 크게 발전해서 하니의 든든한 서포터가 된 빵순 언냐를 그대로 출현시키는 게 낫지 않았을까. 미나 캐릭터가 빵순의 오마주라고 하는데
전작과의 연결고리도 유지하고, 대립 신 같은 거도 안나오게...
어쩌면 애리만의 빵순 언냐를 제작진 분들이 만들고 싶었을 수도 있긴 하겠다
그래도 미나 친구들이 미형으로 뽑힌 건 좋음
그냥 빵순으로 전작 연결해서 서사 줄니고 응원용으로만 캐릭터 이용하는게 낫긴 했을듯
지금 시대에 선도부 빵순이를 만들기 어려웠다고 했던거 같음. 캐릭터 오마쥬냐 에피소드 오마쥬냐를 두고 에피소드 오마쥬를 선택한 듯. 선도부 빵순이를 일진으로 만들 수 없어서 탄생한 비운의 캐릭터 미나. 미나 너무 미워하지마. 거기 써진대로 악연으로 시작해 든든한 서포터가 된 미나여. 하니 빵순이, 나애리 미나 라고 생각하면 될 듯.
빵순이는 하니 응원단이지 애리 응원단 되기 힘들지
윗윗 나붕이 의견이 맞는 것 같음 요즘 시대에 선도부 자체가 보기 힘들기도 하고 88하니 보고 오니까 아까운 캐릭터긴 한데 2025년화 되면서 이래저래 조율된거라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