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내생각임 미나와 그 친구들 캐릭터를 비난할 생각은 없음


다만 솔직히 애리와의 대립 신이 유치하다고 혹평을 받은 건 사실이잖음 (나도 좀 오글거렸음)


그럴 바엔 차라리 원작서 악연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관계가 크게 발전해서 하니의 든든한 서포터가 된 빵순 언냐를 그대로 출현시키는 게 낫지 않았을까. 미나 캐릭터가 빵순의 오마주라고 하는데


전작과의 연결고리도 유지하고, 대립 신 같은 거도 안나오게...


어쩌면 애리만의 빵순 언냐를 제작진 분들이 만들고 싶었을 수도 있긴 하겠다


그래도 미나 친구들이 미형으로 뽑힌 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