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강가에서 뛰고있는데 단 한 번도 누가 말걸어온 적이 없다. 물론 달리기 특성상 말을 걸기도 걸어오기도 힘들기도 하고, 내 얼굴이 험악하게 생겼단 말 자주 들었는데 그 영향도 있나 싶기도 하고... 나 말고도 전부 없지...? - dc official App
니가 예쁜여자가 아닌 다음에야 말걸일이 있겠냐?
념글보는데 누가 화이팅 소리 들었대서... 난 몇 년을 뛰어도 화이팅 한 번도 못들음 - dc App
생각해보니까 난 두 번 있네 ㅋㅋ 한번은 운동선수냐(?) 한번은 응원의 화이팅 - dc App
화이팅도 못 들어봄 ㅋㅋㅋ - dc App
총각 안추워? 왜 빤쓰만 입고 뛰어? 이런 소리는 많이 들어봄.. 가끔 대단하다고 화이팅 외쳐주는 아저씨 아줌마들 있었음ㅋㅋ
3치에 싱글렛입고 뛰면 선수소리는 자주 듣겠네요 ㅋㅋ - dc App
천변에 앉아있는 할머니께서 안힘들어요? 하고 물어보셨다.... 한번이넹 ㅋㅋㅋ
앞으로 런은 화이팅듣도록 열심히.. - dc App
화이팅 인사 이런건 자주 있고 한번은 하프 뛰는데 마라톤클럽 아재가 자기네 클럽 들어오라고 하면서 십키로 동반주 한적있음.. 하프 뛸때였는데 초반 십키로 생각없이 대화하면서 따라가다가 오버페이스 해서 후반 십키로 개같이 멸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체육공원 쪼끄만거 7km 뺑뺑이 도니까 하늘걷기하는 아주머니가 아유 안지겨워요??함 ㅋㅋㅋㅋ
아이깜짝아는 들어봄
반대쪽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박수치거나 따봉 화이팅 이런거 종종 있는데 거긴 왤케 삭막해
여기 시골이라 뛰는 사람 별로 없지만, 가끔 화이팅이나 엄지척 해주고 어르신들이 몇바퀴째냐고 물어보시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