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 조끼 구매 기념으로 서울 둘레길 가서 걷뛰하고 왔습니다.
내심 3시간 언더를 노려봤지만 그래도 3시간 5분에 들어왔으니 선방한 거 같습니다.
어휴 수락산 덕릉고개 구간 너무 힘들었고요.
불암산 화랑대역 구간에서 좀 뛰어 평속 물타기 했습니다. ㅎㅎ

스트라바 통산 순위표 보니 1위는 이 구간을 2시간 13분에 들어왔네요. 괴물!
저는 그냥 중탈하지 않고 완주한 걸로 만족합니다.
올해는 5월에 지리산 성중 무박종주 성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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