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런ㅡ하
훈련일지 오랜만이네요
이번주 일이 넘 바빠서 월요일 조깅하고
화수목 내리 쉬고 어제 오늘 조금씩 달렸습니다.

오늘은 하프 뛸까 하다 그냥 의욕도 안생기고
적당한 페이스로 적당히 달리고 왔네요ㅜ

날씨도 풀려서 이제 좀 달릴만한 날씨인데
현생이 바빠지네요 후...

그래도 시간내서 달리기도 하고 훈지도 쓰고
런갤도 틈틈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2. 요새 인빈서블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평생 조깅화는 이것만 신으면 되겠다
할 정도로 최애 신발이었고, 처음 입문하시는 분
들께서 신발 추천해달라하면 인빈서블 신으시라고
추천해드리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 신발은 워낙 쿠션이 강력하니
내가 잘못된, 비효율적인 자세로 달려도 신발이 커버해줘서 내 자세를 내가 체크하지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제가 요새 인빈서블이 아닌 신발을 신으면 달리기가 좀 불편하고 달리고 나서 통증도 좀 있네요 ㅜ

물론 러닝자세나 그런거 상관없이 안아프고 빠르게 
달리면장땡이긴한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신발에 이렇게 의존하는게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생기네요. 쿠션이 푹신한게 좋기만 할까? 다른 런갤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ㅎㅎ

다음주부터는 다시 맘잡고 다른 신발로도 조깅 
열심히 하면서 제 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번주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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