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온다고해서 오늘 또 나갔는데

허벅지가 어제오늘 살짝 뻑적지근해서 안그래도 느린데 더 느리게 뛰었습니다


더 느리게 뛰면 나에게도 이 달리기가 회복 러닝이 될까 ?? 생각하면서 뛰긴 했는데


천천히 뛰어도 너무 힘든것.... ㅜㅜ


런린이에게 조깅은 없군요.. 더 열심히 훈련해야 합니다.


작은 트랙돌거라서 힙쌕에 폰넣고 나갔더니 뻥튀기 안되고 측정은 잘되네요 ㅎㅎ 


예전엔 폰으로 측정하면 스트라바로 안넘어왔었는데 

그땐 폰이 고대유물폰이라서 그런건지,

습관적으로 절전모드를 해놓는데 절전모드로 해놓으면 위치측정이 잘 안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절전모드를 해제하고 측정하니 끝까지 고도 잘 측정해서 기록이 넘어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도서관까지 1k 정도 달려갔는데 이때는 절전모드상태여서 그런지

중간에 고도측정이 끊겨서 앞부분 300m만 스트라바에 올라오더라구요ㅋ


참 많은 걸 알게 된 하루여따.....


런갤선상님들 모두모두 아쉬운 토욜밤 애써 흥겹게 보내시고

즐겁게 일욜 맞이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