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ㅡ하
어제 과식 과음으로 인하여
오전내내 죽은 듯 누웠다가
다들 하프뛰시길래 저도 살포시 다녀왔습니다

비 그친 줄 알고 나갔는데
달리는 중간에 비가 미스트 뿌리 듯이 내려서
바닥은 미끄럽지만 기분 좋게 달렸네요 ㅎㅎ
런갤챌린지도 100km 통과~ 

미세먼지도 없고 우중주 참 기분 좋네요 ㅎㅎ
아직 안달리신 분들 얼른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쓴 인빈서블런 340km 리뷰


두 신발 각각 대략 700~800 신은 상태입니다.
제가 힐스트라이크라 뒤 쪽이 많이 닳는데
슬슬 미드솔이 노출이 되네요.

저 부분 외엔 아웃솔 짱짱하고
쿠션감도 처음 보다야 물론 푹신하진 않지만
다른 브랜드 쿠션화들 보다는 훨씬 푹신합니다.

슈구 발라가면서 신으면 1000km도 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베넥도 아니고 그정도까지는 하고
싶진 않네요 ㅎㅎ 슬슬 보내줄 때가 된 듯도 합니다.

첨엔 이거 300정도 신으면 갈아야되나 싶었는데
내구성이 그렇게 안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 너무 인빈서블만 신는 건 안좋은 것 같다라고
글 쓰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평생 신발 하나만 신어야
된다고 하면 인빈서블을 고를 것 같긴하네요 ㅎㅎ

다들 일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부상없이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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