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에 군대에서 매일 아침마다 군화 신기고 구보 했는데, 그 당시에는 진짜 빡쳤었거든?


왜 이런 의미없는 달리기를 하는건지 몰랐었고..  근데 상병쯤 넘어서였나


새벽에 자다가 깨는데  진짜 중앙일두근에 피 몰리는게 너무 많고  30분 넘게 풀리지도 않고


진짜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이 쌔지더라..  텐트가 너무 쌔게 쳐져서 아파서 깻었음




근데 이제 전역하고 많은 시간이 지나서 배나오고 그냥 회사원 아저씨가 됐는데,


전역하고 2~3년 후? 부터인가 아침에 텐트가 거의 없더라..


진짜로 이거 달리기의 혈액순환 효과 때문인거 같은데,  꾸준히 하는 남자중에서


힘이 약했다가 강해지는?  그런 효과 본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