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발은 님버스24입니다.

오늘 비소식도 있고 휴식을 줄 명분은 충분했으나... 가볍고 짧게 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예보된 비가 오기 전 짧게 뛰러 나왔습니다.

이번달 들어 거의 10km 이상 장거리를 뛰었는데 간만에 5km를 뛰는 것 같네요.

5km 30분컷을 하려고 런데이 8주과정을 하면서 고분분투하던 시절이 기억나는데 이젠 5km 30분 달리기는 꽤나 여유롭고 가볍게 느껴지네요.

기분좋고 상쾌한 펀런을 즐겼습니다.

10km 50언더해야 가민을 사는데 펀런이 좋아지기 시작하네요. 이래서야 언제 되려나 싶지만 천천히 멀리 가다보면 닿으려니 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TT를 하긴 해야하는데 괴로운게 싫으니 큰일입니다.

10km 50언더가 기본기를 잡았는지 가늠하는 기준이라 생각하는데 재능이 없어서 기본떼는데도 한 세월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