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구마라톤 섭3 노리고 뛰었으나 3시간 2분으로 전사한 갤러다.

같은 코스에서 날씨만 안 더워도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바뀔 코스들이 객관적으로 장점이 많아 설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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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만 하다면 이게 최고다 


- 접근성 최고. 셔틀 운영 필요없다.


- 4만명을 수용하는 출발/도착지로 국채보상공원이 조금 좁을 수는 있으나 바로 앞의 시청주차장과 공영주차장까지 활용하면 원활하게 운영 가능하다


- 이게 달구벌대로 뺑뺑이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존 코스에 비해 청라언덕 ~ 감삼역까지는 확실한 도심지임


- 기존 코스에서 동대구역이 좋긴하지만 거기 가는 길이 완전 롤러코스터라서 25-30k 구간에 힘을 많이 빼게 됨.


- 동대구역 이후로는 1호선 라인으로 도심지라고 보긴 어렵고 특히 35k~40k는 자동차 전용도로(노응원) + 남향(햇빛 정면) + 극악의 업힐로 장점이 없음.


- 반면 1안 코스는 원래 코스 6-7k에 만나는 담티고개를 지나면 35k 담티역부터 내리막이고 '수성구 학원가'가 시작되는 도심지역임.


- 이 길을 따라서 반월당네거리까지 쭉 직전 + 약 내리막 + 점점 더 응원이 많아짐 + 중앙로로 올라가는 길도 완전 '대구 시내'


- 28~35까지 약간 지루하고 업다운이 반복이라 엄청 힘들겠지만 이 구간을 지나면 최고의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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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과 대동소이함. 마지막에 두류공원 한 바퀴 도는 것이 응원이 많을 코스가 아니고 업다운이 심해서 1안보다 안 좋음. 아마 전체 획득고도도 더 높을 것임.



3안은 기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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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 총 획득고도 200 내외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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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 1안과 거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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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기존 코스) ; 다시 봐도 살벌한 후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