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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겨울에 존2끝자락 ~ 존3쯤 페이스로 뛴건데 평심이 148나오고


막판 2Km는 거의 155를 넘나드는 미친 심박수가 나왔어요...


이거 페이스를 더 낮춰야 하는건지 아님 이걸 적응시켜야 하는건지 모르겠슴다


그리고 8Km뛰고는 현기증나서 급수 한번땡겼는데 땡기면서도 이걸 못버티나 싶기도 했고 10Km 뛰고나서 작년 이맘때는 어떻게 뛰었나 싶기도 하고 실력이 안느는거 같아 매우 심란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