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쌀쌀해진 요즘 잘 뛰고 계시는지요. 더워졌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추웠습니다. 이렇게 애매할때 평소보다 더 체온유지에 신경써야할것 같습니다. 남은 이번주가 쌀쌀하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노래를 들으면서 러닝을 하는데요, 오늘 뛰던중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는 바람에 다시 끼우기도 귀찮고 (제이버드 "타라" 라는 양쪽이 선으로 연결된 이어폰을 써서 길이를 맞추고 다시 끼워야합니다.) 중간에 멈추기 싫어서 그냥 노래를 듣지 않고 한번 뛰어봤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었는데요. 발소리와 호흡에만 집중해서 뛰는게 전혀 지루하지않고 힘들지 않아서 뜻깊은 러닝이었습니다. 가민 기록을 보니 평소보다 케이던스도 좀더 편차가 적은것 같기도 하네요. 재밌는 러닝이었기에 다른분들도 기회가 되면 음악없이 뛰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