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개인마다 심박수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조깅의 기준은 심박수로 잡는 것도, 더욱이 페이스로 잡는 것도 아니다

140심박이니 150심박이니 하는데 어이가 없다


누군가의 150심박이 또 다른이의 170심박보다 힘들 수도 있다는 거다


물론, 자신의 최대심박, VO2Max심박, 젖산역치심박 등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에 따른 조깅 심박을 추정할 수는 있겠지만,

막연히 "140심박이하만 조깅이다" , "150심박넘으면 조깅이 아니다"

등의 무식한 발언은 삼가면 좋을 듯하다


이와 비슷한 얘기로, 내기준 조깅 심박 130~140정도인데,

지인중에 조깅심박 110대가 나오는 사람이 있다

그 지인은 나한테 1k,3k,5k,10k,하프,풀 기록 무엇하나 나보다 나은게 없다

심박은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 너무 집착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