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막이 같은 재질인데 지퍼 없는거(이름 모름....) 반팔티 위에 입고 나갔다가

어휴 조금밖에 안뛰었는데도 더워서 결국 달리는 중간에 허리에 묶었습니다 ㅋ

바지는 맨날입는 조거팬츠 착장이었네요 


자세에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달리려고 애를 많이 써 봤습니다


오늘의 잘한점이 하나 있어요 ㅋㅋ


가파르지는 않지만 어쨌든 약간이라도 경사가 있는 오르막 부분부분에서

페이스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하면서 달린 점입니다


최대한 양발을 자연스럽게 교차되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늘 강성이 나쁘다고 나오는데 세부분석을 보면 페이스를 조금 당긴 후반 구간부터 조금이나마 강성이 좋음으로 분석된 걸 보니


열심히 훈련해서 페이스를 당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페이스를 조금씩 당길 수 있을지 알것 같기도 한... 그런 달리기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막판에는 힘들어서


이 되지도 않는 달리기를 왜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조금 한건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늘 뛰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요새처럼 심한때가 있었나 싶은데 달리기라는 친구가 있어서 마음도 다스릴 수 있고 

참 좋네요


스트레스 지수를 페이스 높이는 데 쓸 수 있는 실력이 될때까지 킵고잉해봐야지







아 사실 오늘 브룩스가 저렴한거같아서 주문한 의류들이 도착했는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언박싱을 했는데......





아니.... 왜 하나같이 색상이나 사이즈에서 뭔가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거 같은 느낌....ㅜㅜ


결과가 처참해서 반품각입니다..... ㅋㅋㅋㅋㅋ 


저 많은 상자속에 건질 것이 왜 하나도 없느냐....(주문 한번에 결제했는데 저렇게 굳이 나눠 왔네요;;;)


온라인 쇼핑.. 어렵네요.... ㅠㅠ


런닝갤 선상님들의 택배박스에는 굿초이스 상품들만 있기를 바라며...


모두들 굿밤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