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설레면서 긴장도 많이 됐는데 무사히 완주하고 왔습니다 !

준비물 빼놓을까봐 미리 챙겼는데 결국 이어폰 놓고가서 아쉬웠네요

5시 30분 기상 : 씻고 고구마1개 바나나1개 우유로 아침식사

6시 00분 출발

6시 30분 대회장도착 (자차)

6시 40분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음

7시40분 경기장 들어가서 분위기 보면서 몸풀기

8시 40분 10km 출발

- 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출발하면 혼잡하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달릴만함

- 평소 이어폰으로 매 km 마다 페이스 들으면서 조절하는데 놓고와서 시계 보면서 주행함

- 첫 1km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달렸는데 시계보고 깜놀. 평소보다 1분 빠른 페이스

- 페이스 망치지 않으려고 바로 조절했지만 호흡 심박수 모두 페이스 찾는데 오래걸림

- 5km 지나서인가 물 주든데 안마셔도 되지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달리면서 마셔봄

- 6km 정도때 옆구리통증와서 페이스 많이 떨어졌지만 손으로 누르면서 달림

- 이후 돌아가는 코스라 힘내기 시작

- 막판스퍼트 하고싶었지만 다리에 힘이 안나서 결국 못함

- 한 200m 남은것 같은데 삼성헬스는 10km 다왔다고 진동옴

- 무사히 완주


완주순간 힘든것보다 기분이 좋더군요 ㅎ

10km 연습은 대회전 3번 해봤는데

제일 좋은 기록이 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이거슨 대회뽕?)

매달이랑 간식받고 셀카한번 찍고 바로 집에와서 씻었습니다

다음 대회는 하프로 신청해서 준비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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