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로 알파2 입문했는데
6키로 딱 한번 뛰어보고 오늘 챌린지 레이스 32K에 알파2 신고 뛰었다

6키로 때 괜찮았지만 워낙 이슈가 많아서 키네시오테이프 짧게 5x5만 아치쪽에 붙였다
좀 더 길게 붙일걸...

결론은 딱 러닝화 하나만 신으라고 하면 무조건 알파는 맞다
베넥2로 작년 제마 풀코스 페이스 545 정도 나왔는데
오늘 32K에 획득고도는 낮지만 514 나왔음

그리고 발목, 무릎 통증 하나도 없었음
근데 아치... 12키로부터 쿡쿡 찌르더니 남은 20K동안 아치 통증 참고 뛰었다
그리고 아치 통증 줄이려고 발을 바깥쪽으로 디딜려고 하다보니 새끼발까락에도 조금 자극이 갔다
나는 괜찮을줄 알았다ㅋㅋㅋㅋ

예전에 누가 피났다고 해서 나도 신발 벗으면 피났으려나 했는데 다행이 피는 안 났고 아직 무서워서 양말은 못 벗고 있다ㅋㅋ

테이핑 하고 더 신어서 적응하거나 최대 하프까지만 신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