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로 알파2 입문했는데
6키로 딱 한번 뛰어보고 오늘 챌린지 레이스 32K에 알파2 신고 뛰었다
6키로 때 괜찮았지만 워낙 이슈가 많아서 키네시오테이프 짧게 5x5만 아치쪽에 붙였다
좀 더 길게 붙일걸...
결론은 딱 러닝화 하나만 신으라고 하면 무조건 알파는 맞다
베넥2로 작년 제마 풀코스 페이스 545 정도 나왔는데
오늘 32K에 획득고도는 낮지만 514 나왔음
그리고 발목, 무릎 통증 하나도 없었음
근데 아치... 12키로부터 쿡쿡 찌르더니 남은 20K동안 아치 통증 참고 뛰었다
그리고 아치 통증 줄이려고 발을 바깥쪽으로 디딜려고 하다보니 새끼발까락에도 조금 자극이 갔다
나는 괜찮을줄 알았다ㅋㅋㅋㅋ
예전에 누가 피났다고 해서 나도 신발 벗으면 피났으려나 했는데 다행이 피는 안 났고 아직 무서워서 양말은 못 벗고 있다ㅋㅋ
테이핑 하고 더 신어서 적응하거나 최대 하프까지만 신어야하나...
독하다 그걸 참아내다니 - dc App
문제는 저 데미지가 쌓였을때임 지금은 그냥 그런거 같은데 데미지가 누적이 되다보면 부상으로 이어질수가 있어서 알파2가 지금 좀 달린다는 러너들 사이에서 배제되고 알파1으로 돌아가는 이유인듯
왜 알파2만 높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통증이 참기 어려운데 대단 - dc App
뛸땐 어떻게서든 참았는데 끝나고 걷질 못하겠네요....
다들 왜 결말이 똑같냐 ㅋㅋ "나는 괜찮겠지"본인은 특별할거라는 착각 -> 신고 뜀 -> 아치통증과 물집에 피눈물 -> 다른 신발 복귀 및 알파2 방출
방출 안하고 10키로땐 신을거야...
러닝갤에선 결말 다름.. "나는 그래도 괜찮아" 심정으로 신발 계속 품음. 보관만 하더라도
어쩔수 없음 신발에 발을 맞추는게 답임 내 발에 맞게 제작되는게 아니다보니 어쩔수 없이 불편함이 있을 수 밖에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