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을 주로 뛰고, 10km 1시간 런린인데
얼마 전부터 자세 깨달음을 얻었어
가슴을 열고, 머리를 끌어당기는 실이 있다고 생각하며 척추기립근을 약간 긴장 시키니까
코어가 활성화 되는 느낌..? 몸이 척추기립근 주위로 하나가 되면서 몸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되더라구
러닝 이코노미도 좋아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야
근데 문제점은 딱 이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장요근의 피로감이 부쩍 높아졌어 ㅠㅠ
예전 10km 뛰고 나서는 살짝 뻐근한 정도고
다음날 10km 또뛰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요즘은 5km 이상 넘어가면 장요근 긴장이 심해져서 무릎 들기가 힘들어지더라구
꾸역꾸역 10km 달리면 다음날 또뛰가 어려울 정도야
형님덜 어떻게 생각해?
이제 막 무릎 들기를 알게 되어서 빈약한 내 장요근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 걸까?
도움될 만한 이야기 있으면 부탁해 plz
미리 감사
p.s 장요근은 왼쪽만 아파 (오른손잡이고 우측하체가 더 많이 발달하기도 했어)
- dc official App
자세 바꾸면서 안쓰던 근육을 쓰니까 힘든거같네 한쪽만 아픈건 신체불균형때문이라 계속뛰면 나아질거고 지금처럼 뛸때 자세교정을 억지로 하면 나아지기야 하겠지만 굉장히 힘들듯 뛰는것자체가 고통인데 그와중에 자세교정에 신경을 쓰면 스트레스가 너무클듯 차라리 뛸땐 생각없이 뛰고 보강운동으로 코어근육을 단련해보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dc App
기립근에 긴장도는 좀 풀면 좋을듯하고 가슴을 열고 흉곽을 위로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가는게 기립근에 힘이 덜 들어가던데
점차 익숙해지면서 기립근에 긴장주는거 줄여 나가보도록 할게요, 감사요! - dc App
히체는 먼저 근육을 키워놓고 바꾼다는 방식으로 접근 해야지 안 그러면 부상만 생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