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을 주로 뛰고, 10km 1시간 런린인데

얼마 전부터 자세 깨달음을 얻었어

가슴을 열고, 머리를 끌어당기는 실이 있다고 생각하며 척추기립근을 약간 긴장 시키니까
코어가 활성화 되는 느낌..? 몸이 척추기립근 주위로 하나가 되면서 몸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되더라구
러닝 이코노미도 좋아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야

근데 문제점은 딱 이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장요근의 피로감이 부쩍 높아졌어 ㅠㅠ

예전 10km 뛰고 나서는 살짝 뻐근한 정도고
다음날 10km 또뛰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요즘은 5km 이상 넘어가면 장요근 긴장이 심해져서 무릎 들기가 힘들어지더라구
꾸역꾸역 10km 달리면 다음날 또뛰가 어려울 정도야

형님덜 어떻게 생각해?
이제 막 무릎 들기를 알게 되어서 빈약한 내 장요근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 걸까?

도움될 만한 이야기 있으면 부탁해 plz
미리 감사

p.s 장요근은 왼쪽만 아파 (오른손잡이고 우측하체가 더 많이 발달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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