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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나면 몇시간동안을 힘들어 정신나갈거같은데 카페인을 한 400mg 넘게 때려밖은것처럼 각성상태가 가시질 않는 장거리 기록주. 물론 괴로운한편 성취감도 상당해서 잔뜩 흥분해서 갤에도 내 이렇게 뛰고왔다고 글도 쓰고 그랬음

하지만 저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기록주를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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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리프팅이랑 비슷한심리임.
종종 1rm측정을 자주 하는 사람들을 볼수있는데 1년내내 쇠질생각만하는 헬창단계에 들어가면 그 측정하는데에 쓰는 체력이 아깝다생각하고 또 훈련하다보면 안해봐도 1rm은 대강 가늠이 가능해서 따로 측정을 하진 않거든.

이전의 사력을다한 기록은 그냥 어느 날 포인트훈련 함 뛰고왔더니 가볍게 따버리는 기록이 되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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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풀~하프페이스로 10km 함 뛰고왔더니 몇주전 장거리 포인트훈련 기록을 가볍게 따버림

사력을다한 장거리 기록주는 한번 뛰고나면 몸상태가 거의 1주는 돌아오질 않음. 다음 훈련에 지장이 생기기에 하지 않게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