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뛴게 아니고 방향은 반대지만;;저때 앞에 가던 수원마라톤클럽 형님들이 "허드슨 화이팅!" 하길래 누가 허드슨인가 싶어서 두리번 하던거도 화면에 잡힌 듯 ㅋㅋㅋ제일 인상에 남은 선수는 삼성전자 신인 지희원 선수였다. 얼굴은 애긔애긔한데 둔근 탄력이 탈 동양인이라 출발 전에 몸 풀면서 멍하게 봤다. 중계 화면에도 앞모습은 자주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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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실력이 안 되네요ㅠㅠ
허드슨과 나란히 갔던 남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