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일주일전 10km 달성했다고 글을 쓴 사람인데여

감사하게도 오늘 13km를 달성했습니다.

 

요 며칠 신경 쓸 일이 있어서 해소할게 필요했는데 러닝에다가 푼 것 같네요.

저는 약간 저기압일 때 집중이 잘 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오늘 햇살이 좋길래 반바지에 반팔 바막으로 나갔는데 뛰다보니 햇살이 너무 온화해서

반팔 반바지로 뛰었습니다.

동화에서 처럼 꽁꽁싸멘 저를 무장해제 시키는건 따뜻함이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패딩입고 걸으시면서 다 쳐다보더라구요 머쓱;;

 

생각없이 뛰다보니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는 성취감에 스트레스가 사~악 풀렸습니다.

 

러닝 채고!!!


아 글고 저는 왜 달리기만 하면 ㄱㅊ 녀석이 신호를 보낼까요

달리기 직전에 오줌을 싸고 와도 꼭 중간에 화장실을 한번 들려줘야 해요 ㅋㅋㅋ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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