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일주일전 10km 달성했다고 글을 쓴 사람인데여
감사하게도 오늘 13km를 달성했습니다.
요 며칠 신경 쓸 일이 있어서 해소할게 필요했는데 러닝에다가 푼 것 같네요.
저는 약간 저기압일 때 집중이 잘 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오늘 햇살이 좋길래 반바지에 반팔 바막으로 나갔는데 뛰다보니 햇살이 너무 온화해서
반팔 반바지로 뛰었습니다.
동화에서 처럼 꽁꽁싸멘 저를 무장해제 시키는건 따뜻함이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패딩입고 걸으시면서 다 쳐다보더라구요 머쓱;;
생각없이 뛰다보니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는 성취감에 스트레스가 사~악 풀렸습니다.
러닝 채고!!!
아 글고 저는 왜 달리기만 하면 ㄱㅊ 녀석이 신호를 보낼까요
달리기 직전에 오줌을 싸고 와도 꼭 중간에 화장실을 한번 들려줘야 해요 ㅋㅋㅋ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추워서
오호...
어차피 달리면 몸에서 열나니까 조금씩 싸면서 말려도 좋음
검은색만 입어서 티 덜 나겠죠?
추우면 더울때보다 소변 마려운 증상이 생긴다고 영상에서 봤어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ㅎㅎ
첫13추카요. 생리현상은 원래 컨이 잘 안되지요 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급똥은 몇번 있음 ㅋ
와 급똥은 어째 처리합니꺼...
주로 천변 뛰니까 공용화장실 돌격 앞으로 해야죠
스스로 발전했다고 느낄때 참 많이 기쁘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