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로드던 트런이던 알아두시면 도움될 것 같아 정리해봤습니다.

대회 당일 숙변이나 급똥으로 화장실을 많이 찾으시는 걸 대비해서 전날 보통 장을 비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약제를 정리해보면,

아락실(차전자피+장자극제) /아기오과립(차전자피) 은 먹은 후에 수분을 흡수, 부피가 커지며 장 안에 똥이 차게 만들어 작용이 12시간 이후에 나오는정돕니다.

하지만 긴장하거나 심리상태따라 배출 시간이 지연되거나 당겨질수 있어서. 만일 배출이 되지않는다면 오히려 몸이 무거워질 수 있기에 대회 전 후에는 비추천드립니다.

마그밀(마그네슘제제)은 수분을 흡수해서 똥을  무르게 만들어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용하기 좋지만, 마찬가지로 수분섭취량이 적거나, 심리 상태따라 배출이 어려울 수 있어 대회 전 후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둘코락스에스(자극성하제)가 먹은 후 6-12시간이후에 터지는데, 이건 장에 직접적으로 작용해서 심리상태랑은 상관없이 '빵' 터뜨려주기는 하는데, 효과지속시간이 좀 길어서 마무리했다고 생각해도 남아있을 수 있어 자칫하면 대회 중에 급똥이 올 수있습니다.

푸룬 "딥워터"(반드시 딥워터) (락툴로오스) 는 보통 마시고, 2-4시간안에 자극이 오기 시작해서 늦어도 6-7시간안에 정리가 되는데, 대회 전날 아침에 드시면 점심 전후로 장 정결이 될거고, 오후/저녁에 포카리같은거 좀 드셔서 미네랄 채워주시면 좋습니다


무슨 약제던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늦어도 대회 전날 오전 중으로는 드셔주셔야하고, 그 이후로 드시는 건 주로에서 급똥의 위험성이 있어 가급적 지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모든 내용은 배경 지식 + 실 경험후기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서울 동아마라톤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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