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닝입니당
요즘 좀 빡뛰를 해서
오늘은 그냥저냥 설렁설렁 빠르지않게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러닝화는
프로스펙스 에너젯 입니다.
협찬받았습니다
인스타 열심히 하십쇼


다른 러닝화에 비해 꽤나 무겁습니다.
하이페리온 템포가 180~190
베넥2도 그정도 나가구요

아식스 젤님버스가 280~90?이었나
그런걸 생각하면 조금 무거운편이에요.


제가 러닝화 어퍼가 어떻다 힐컵이 뭐 미드솔이 뭐
그런건 잘 몰라서 신고 달려본 직관적인 느낌은

1. 생각보다 발굴림이 부드럽게 잘됬습니다.
프로스펙스에서 만든 러닝화치곤 괜찮은데?
라고 생각했다가, 요즘 모든 러닝화가 다 잘빠져서
나오는거 같단 생각을 또 했습니다.
기능적인 면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는거 같아요

2. 안이 허벌나게 넓습니다.
나이키도 270 아식스도 270
모든 신발을 270신습니다만
이건 한 반사이즈는 다운해서 신어야 할 거 같습니다
슈퍼펭수들도 정사이즈로 가면 괜찮을거같아요
발 아치 높이도 높고 발 볼도 넓어서
제 발이 안에서 잘 잡혀지지 않는거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당



오늘은 샥즈프로를 끼고 뛰엇습니당
이건 내돈으로 산겁니다

골전도 이어폰을 산다산다 생각만하다
드디어 삿습니다.
너모 좋네요. 오늘같은 조깅에서는 끼고 뛰면
심심하지도 않고 좋을거같습니다.

일단 구조상 이어폰이 빠질 일 전혀없고
골전도 이어폰이라 주변소리도 들을 수 있어
싸플이 가능합니다.

가민 245뮤직에 노래를 넣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페어링 한 후 뛰면
폰 없이도 노래 맘껏 들으면서 러닝 쌉가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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