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림 발퀄 ㅈㅅ


그 전글 올린 이유는 팩트만 알고싶어서 올렸고 사실 러닝하다가 말다툼 떄문에 글 올린거임


우리동네 해안도로는 보행자도로 자전거도로 2차선있고 마지막은 큼지막하게 벽돌도로가 있음


평소에도 보행자도로에서 뛰면 사람들 걷는사람들도 많아서 달리기할때도 불편해서 난 자전거도로를 이용함

물론 역주행안하고 정주행함



1. 오늘도 어김없이 러닝중인데 옆차선에서 퀵보드 타고있는 중년부부가 마주오더니 그 중 아저씨가 내앞에서 손을 휘휘 저으며 보행자도로로 가라는 제스쳐를 함


2. 그래서 내가 달리면서 고개를 아저씨 쪽으로 돌려 쳐다봄 


3. 이후 퀵보드 멈추더니 이봐요 달릴려면 저 옆 보행자 도로에서 달려야지 왜 자전거 도로에서 달리냐고 내한테 소리침


4. 나도 달리기 멈춘후 보행자 도로에서 달리면 걷는 사람들도 많은데 걷는사람도 불편하고 서로 방해 안되게 자전거도로에서 달리고 있다 라고 말함 


5. 그래도 여긴 자전거도로다 달리기 할려면 저 옆에서 해라 니가 잘못하고 있는거다 라고 말함


6. 다른 달리기하는사람도 다 자전거 도로에서 달리는데(저 멀리 200미터 뒤에 자전거 도로에서 달리는 사람을 가리키며) 왜 내한테만 시비인데 라고 말함

갈길가세요 하고 러닝함


7. 옆에 있던 마누라가 그냥 가자고 해서 아저씨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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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했다면 보행자 도로에서 달리기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