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발은 써코니 액손입니다.

4mm짜리 힐드롭은 액손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훈련측면에서 다양한 힐드롭을 신는게 자극부위가 달라서 좋다 느낍니다. 저는 액손을 신고나면 종아리와 족저에 좀 더 데미지가 느껴집니다.

날이 아주 좋습니다. 1km정도 웜업 겸 페이스체크 몸상태를 체크하는데 어제 휴식했음에도 오른쪽 발목에 약간의 데미지가 남아있는게 느껴집니다. 특별히 문제될 수준은 아닙니다만 오늘 신발선택도 그렇고 몸상태도 고려해서 계획을 잡습니다.

10km 평균페이스 540--550을 계획합니다. 달리면서 몸상태가 괜찮으면 530-540까지도 할 생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전반5km를 600정도로 맞추고 호흡이 트이기 시작해서 후반부에 페이스를 좀 올립니다. 계획한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 530언저리로 페이스를 잡았습니다. 약간 부족한 것 같아서 마지막 1km는 살짝 더 올렸습니다.

계획한대로 540-550사이로 완주하고 마무리로 1km을 천천히 달려서 쿨다운을 해줍니다.

오늘도 상쾌하게 잘 달렸습니다. 계획한 페이스대로 잘 달리고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공기도 기온도 좋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즐거운 달리기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