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제  동마 뛴 분들 부럽네요.

나도 마라톤 대회 나가볼까 하는 충동이 불쑥불쑥.. 근데 풀은

엄두가 안나는지라.. 다음달에 파주에서 DMZ마라톤있는데

하프코스보니 민통선 지역 들어가길래 신청해놨습니다.

근데 어제 홈피 들가보니 코스바껴서 통일대교 반환으로...

환불할까 하다가 걍 하프마라톤 첫 대회로 해보자 하고 냅둠

오늘은 좀 다양하게 뛰어봤는데요. 2K TT 하고 6K는 빌드업

나머지 3K는 조깅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10K PB 찍은지 좀 되서 해볼까 하다가 4"00 초반대

계속 유지할 컨디션이 안되서 나눠서 달렸슴니다.

미세먼지는 오전보다 수치도 좀 낮아지고 수락산 불암산이 육안으로 보여서 찜찜하지만 뛰었습니다.

반팔 반바지입고 뛰는데도 엄청 덥네요. 아까 중랑천에서 어떤분이 뛰다가 너무 과하게 화이팅 해주시던데 ㄷㄷ 당황해서 어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