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날이었지만 걸었습니다. 벌써 벚꽃이 핀 나무가 보입니다.


뛰기 싫은 날은 아니었지만 어제 무릎이 뜨거운 느낌이 살짝씩 들어서 오늘은 걸어보자 해서 걸었습니다.

평소에 뛰는 루트말고 다른 길로 가봤습니다. 새롭고 재밌습니다. 

평소에 뛰지 않는 날 걷는 것보단 나름 운동이라 생각하고 걸었습니다.

재밌는건 뛰는 날과 걷는 날의 속도가 그리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ㅋㅋ 


거의 2주 연속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활기 생기는 모르겠지만 23시간중 1시간은 무언가에 할애하고 있다는 것에 책임감이 듭니다.


오늘은 계란볶음밥에 오뎅 볶아 먹었습니다. 며칠째인지 모르겠지만 서서히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술담배를 하지 않지만 아마 아이스크림 끊는건 술담배 끊는거보다 힘든 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 뛸때는 2분 걷고 5분 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