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마 다녀온 런린이임.
10K 다녀왔고 59분 나왔음. 목표한대로 1시간내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음. 으싸.
4월 30일날 하는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목표는 2시간30분 이내에 완주.
일단 완주의 기쁨을 맛보고 그다음 시간을 줄여나가보고 싶음.
유튜브에서 동마 풀코스 영상들 보니까 서울 시내 막 달려나가는 영상들 보니까 뭔가 나도 저런 곳에서 달려보고 싶다는 느낌이 샘솟음.
10km 는 여러번 뛰어봤는데 10km 넘게 뛰어본 적은 없음. 한달동안 연습해서 가능할까 모르겠네.
15km 가능하면 하프도 가능하다고들 해서 이번주말에 한번 테스트해보려고해.
한달연습하면 뒬것 같기도한데 형들 생각은 어때?
10키로 1시간 안되도 하프 230되요. 거리 늘이는 연습만 하심되요.
용기 감사.
저랑 상황, 마음, 목표, 페이스 다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전 신청 고민중...,,,
가봅시다 ㅎㅎ
내가 첫 10km 찍고 하프까지 2주정도 걸린거같음 3~4일마다 2km정도 늘린다고 생각해서 16km정도 뛰어보고 바로 하프 뛰었거든 다만 이러니까 18km정도 넘고 다리 확 잠겼음 ㅋㅋㅋ 그래도 악깡버하니까 완주는 했는데 대회 1주일 전까지 18km이상 뛰어보면 더 쉬울거같음
조언 감사.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긴다!
16k 두 번 뛰면 하프 무조건 쌉가능 속도나 기록 욕심 내지 말고 일단 대회 신청하고 8킬로, 10킬로 위주로 조깅하고 16k lsd 두 번 정도 하고 푹 쉬고 나가면 2시간 언저리이거나 대회뽕 받으면 서브2 대신 훈련할 때 욕심내서 부상 당하면 끝이니 무조건 조깅 위주로 - dc App
조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