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러닝이 우선이라 집착하지 않는다 해도
작년 이맘때보다 기량이 늘지 않았고
작년 가을보다 못한 겨울과 3월
뭐가 차이일까 생각하다가 170언저리를 헤매는 케이던스가 떠올라 오랜만에 이어폰을 꽂고 나가본다.
신발은 뭘 신을까 고민하다 지난 춘마와 손마를 함께한 아디프로2. 베넥과 이녀석 모두 쿠션과 반발이 좋지만 과회내인 내게 편하게 찾는 신발은 아니다.
어쨌든, 그래도 피곤한 밤에 내 케이던스 편안히 챙겨주는 건 너희들 뿐. 그래도 15k 이상은 템퍼스 신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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