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Martin Garrix - Summer Days가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여름인데 다들 화이팅!)
8월의 첫 달리기를 힘차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박템페님께서 추천해주신 매우 쓸모 있는 어플 'workoutdoors' 을 사용해서 달려봤습니다.
(기존에는 스트라바 어플, 그리고 그 전에는 NRC를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어플을 추가적으로 사용하면서 알게된 좋은 점들을 같이 나열해보려고 해요!
일단 제가 사용하는 장비는 애플워치6 입니다.
한가지 계속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기본 어플로 사용하면 케이던스가 측정되는데, NRC나 스트라바를 사용하거나 해당 어플로 데이터를 export 시키면 케이던스가 짤리고 데이터가 옮겨진단 것이었습니다."
[좋은 점]
1. Workoutdoors는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해당 상황에 맞게끔 시계 페이스에 표시되는 스크린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지도가 필요한 라이딩 같은 환경에서는 지도와 다른 실시간 정보들 (심박수, 거리 등)을 함께 모니터링 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어요.
2. 오늘 사용하고 느꼈던 가장 중요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측정되는 케이던스가 workoutdoors를 사용해서 워치에서 달리기를 기록하고, 스트라바로 자동 연동시켜서 데이터를 업로드 시키면 케이던스가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NRC 환경에서는 아직 확인을 못해봤는데, workoutdoors는 스트라바 로그인도 지원하고 자동 업로드도 지원하는 것을 보아서 이쪽으로 더 호환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Settings - Export Options - STRAVA 메뉴에서 로그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차차 더 사용하면서 좋은점이 발견되겠죠? ㅎㅎ 기대가 많이 됩니다! :)
덧) 처음에 제가 스트라바로 데이터 연동을 중복해서 그런지 앞에 심박수 데이터가 조금 깨진 것 같더라고요... 케이던스는 정상적으로 기록 되었고요.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것은 죄송함니당...
오 어플 후기추 수고하셨습니당 - dc App
감삼당~ㅎㅎ
저도 애플워치 사용중인데 최근에 nrc가 이상해져서 기본 운동앱 사용해보려 하는데 그것도 괜찮은가요? 소개해주신 어플은 유료에 영어라서 나중에 적응되면 사용해볼께요! - dc App
헉 nrc가 좀 이상해졌나요?? - dc App
기본 운동앱도 잘 기록해줍니다! 케이던스까지 포함해서요 ㅎ 다만 스트라바 같은 어플로 그 데이터를 옮기면 케이던스는 안나와요..ㅜㅠ
캬 정성스런 후기에 감동했습니다...엉엉 이게 애플워치 데이트를 스트라바가 그대로 옮기는게 아니라 앱자체적으로 다시 계산을 하는것 같더라고요. 두 어플 사이에 기록이 약간씩은 차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 dc App
ㅎㅎㅎㅎ 추천해주셔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이전 환경에서 기본운동어플로 생긴 데이터를 가지고 스트라바로 옮겼는데 기록이 약간 다르더라고요. 대개 GPS가 잘 잡히지 않는 교량 아래를 지나거나 터널 같은 곳을 지날 경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서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첨부터 끝까지 안쉬고 달리면 두 어플이 똑같이 기록되는데 신호등 같은 곳에서 잠깐 멈출때 워치랑 스트라바랑 다르게 기록되더라고요ㅋㅋ어차피 차이가 그렇게 큰게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 dc App
저같은 경우는 안쉬고 뛰는데 다리를 여러개 지나거든요 그러니까 차이가 나더라고요 ㅠ
그러시구낭ㅜㅡㅜ 저는 두 어플이 이동시간 좀 차이가 나서 신호등 때문인가 했어요 ㅋㅋ 항상 스트라바가 페이스가 잘나오더라고요 이동시간도 스트라바가 짧구 - dc App
맞아요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스트라바는 총 운동시간 중에 이동한 시간만 고려해서 페이스를 계산하는 것 같던데 아마 그거 때문인듯용 ㅎ
고생햇엉! 자세한 후기도 추천 - dc App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