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서울 도착해서 연차 쓰고 월요일까지 2박3일
각종 커뮤들, 인스타그램 돌아다니면서 동마후기 보면서 대회뽕에 취해있었음
동마가 러너들 명절이라 하던데 진짜 맞는거같음
곧 퇴사 계획 중인데 완주하고 나서 저녁에 쉬다보니
아 이거 그냥 퇴사 안하고 쭈욱 다닐수 있지않을까?
돈따박따박 들어와야 러닝화 신상 걱정안하고 살수잇지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출근하니 역시나 퇴사해야겠단 생각이드네 ㅠㅠㅠ
모든 현실의 고뇌를 잊을 수 있는 대회장으로 돌아갈래요....
회사 월급으로 운동화를 사는데 버틸수 있음 버텨야쥬 ㅋㅋㅋ
난 회사를 내가 사고싶은거 사는 캐시카우로 봄, 소소한거라도 자기자신을 위한 선물 하나씩 하는게 어때? 월급날마다 라던지
대회 은근 자주 있으니 2주마다 참가해서 멘탈케어 ㄱㄱ - dc App
나도 퇴사 마렵다… - dc App
저도.. 근데 일욜에 첫 마라톤 참가하고 여운이 너무 오래남아서 회사일이 집중이 안되네요 ㅋㅋㅋ 너무 좋았어서 오히려 힘든 아이러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