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섭3 진입한 사람들한테서 심함
계획한 페이스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만
기록 갱신이 안된다는 견적 나오고
걍 그 순간부터 뛰기 싫어짐

스코어 내는 게임이면 실수 한두발 하면
걍 첨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고 싶은거처럼
딱 그 심정 되거든

기록보다 달리기 자체어 집중하는 단계에
빨리 도달해야 한다. 그게 섭3  진입하고 나서
넘어야 할  큰 산이다.

멘탈적인 깨달음이 이루어져야 함

오로지 더 순수하게 달리기 자체에
몰입해야 함. 그러면 더 즐겁고 행복한
달리기를 맛볼 수 있다

한국인 종특이 병적이 기록집착광증 보유 하고 있는건데
이거 멘탈적으로 빨리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한 러너다

기록 갱신 멀어졌다고 그 순간 패배감과
다 내팽개쳐버리고 싶은 지옥의 레이스
그거 다 자기 스스로 그렇게 느껴서 그런거임

레이스 한번 한번을 지옥으로 만드는것도
즐거움으로 만드는것도
너 자신임

기록보다는 자신의 발소리와 흐흡에서
편안함과 안정감 즐거움 찾아봐라

마라톤 기록의 성장은
멘탈의 성장이 이루어 진 다음에
즐거울때 오는거다

RUN HAPPY...
브룩스의 슬로건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