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가 높을수록 좋고 낮을수록 나쁘냐? 아닙니다
뒷꿈치 앞꿈치 미드풋 중에서 특별히 좋은 착지법이 있냐? 아닙니다
특별히 좋은 자세가 있냐? 아닙니다
다 사람 체형과 근력과 유연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근본 원리는 같습니다.
여러분이 뛸 때 항상 착지를 최대한 무게중심 바로 아래로 해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overstride를 피해야 합니다.
이것이 달리기 자세의 근본입니다.
위 자세에서 발 착지를 어디로 하는지, 팔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상체를 세우는지 마는지보다
일단 무게중심의 위치와 착지하는 발의 위치를 비교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왼쪽은 착지가 무게 중심보다 앞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쁜 자세입니다.
오른쪽은 착지가 무게중심 아래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좋은 자세입니다.
무게중심 아래로 착지가 이루어지기 위한 가장 쉬운 연습법이 케이던스를 높이기입니다.
케이던스가 낮다는건 성큼성큼 뛴다는 말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무게중심 앞에서 착지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는 역학적으로 한 걸음마다 멈췄다가 다시 달리려는 것과 비슷하고, 멈추려는 부하는 다 무릎에 걸리게 돼서
무릎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케이던스를 높이다보면 자연스레 보폭은 주는 대신 착지를 무게중심 아래로 하게 되면서 부하가 적게 걸리게 됩니다.
여러분 중에 케이던스가 높은분 낮은분, 뒷꿈치로 착지하거나 포어풋을 쓰는 분 다 계실텐데
그 자체보다 무게중심 아래 착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연습하시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무게 중심 아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