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맨발런을 해서 오늘은 원래 강변에서 15k정도 뛸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아니 뛸 수 없었습니다.

맨발의 잔디 터치감도 죽여주지만 
비가 올때는 한 3,4배 더 좋아요

오늘은 걍 세렝게티의 영양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녔더니 기분도 최고고 코스기록도 pb가 나왔네요.

맨발걷기의 효과로 ‘접지’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혈액이 쉼없이 순환하다보면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고 그러면서 불필요한 양전하가 생기는데 발바닥을 통해 땅으로 흘려보내주는  뭐 그런 좋은 효과랍니다. 수분이 있으면 전하의 이동이 훨 수월하니 젖은 흙이나 비올땐 더 좋다는군요. 
문과충이라 진짜 그럴까 의문이 드는건 사실인데 
전재산 걸고 둘 중 하나 골라야한다면 효과있음에 걸겠습니다. 확실히 수면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기분은 말할것도 없고. .
 
런갤러 분들도 함 시도해보시길 수줍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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