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한지 5개월 좀 넘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공원 한바퀴 뛰어도 죽겠더군요.
하지만 꾸준히 천천히 뛰다보니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됐을 때
공원 14바퀴를 안쉬고 뛰었습니다. 7km
그렇게 또 쭉 뛰면서.. 취준하느라 일주일에 2~3번정도 5km씩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왜이렇게 뛰는데 몸이 힘든건지..
2km 뛰다가 멈추고
1km 뛰다가 멈추고
혹시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지금 뭔가 정체기에 빠져든 것 같은데
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목표는 올해 안에 하프마라톤 정복입니다.
코스 바꿔보면 좀 도움됨 맨날 뛰던곳 뛰면 지루하거든 - dc App
러닝화 새거 사면 치료되더라구요.. 뛰는 거에 의미부여를 하는거죠 ㅎㅎ 근데 애초에 러닝에 큰 재미를 못 느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안 뛰면 몸이 근질근질 거릴 만큼 뛰고 싶거든요..
그럴땐 아예 쉬면서 남들 뛰는 사진, 영상, 등등 보면서 자극 받고 동기부여 받는게 중요하더라.. 그리고 지금 몸 상태가 좀 안좋아서 정신적으로 더 그럴 확률도 있다고 봄.. 그땐 푹 쉬고 아예 천천히 뛰면서 거리 위주로 뛰어주는게 좋음
혹시 다이어트까지 하시나요?
다이어트는 안하고 있습니다 173/64 성인남성인데 설마 요즘 먹는게 좀 부실해서 그런건가.....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건 아닐런지. 코스도 바꿔보고 완전 느리게 뛰는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