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m 지점까지 적당히 뛰다가 오늘은 한번 바짝 땡겨볼까 싶어서 질주 개시
빡런을 하더라도 5영역은 어지간하면 안넘기는 게 평소의 나지만 오늘은 쭉쭉 가속해봤음
한 8km부터는 ‘역시 빡런도 해버릇해야 느는구나!‘를 깨달으며 내부순환로 & 청계천 구간에서 태업하는 애플워치를 원망하기 시작함.. (페이스가 왜 4:30 고정인거야 현재 페이스 4:20인 걸 눈으로 쫓으면서 달리고 있는데 ㅡㅡ)
PB트라이는 모친 집 근처 트랙에서 다시 한 번 하리라 마음 먹고 런갤에 훈지 풀러 왔는데 미먼이 300을 넘었네 다 망했네 이러고들 있네?
팀쿡 이 호랑말코같은 새끼..
난 평소와 다름없는 날씨라고 생각했건만..
폐부리찌가 정화했으니 내일의 대기는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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